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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4 10:24 수정 : 2011.04.14 10:24

자료 제공 : (주)리치컴즈

로또리치와의 인연으로 4년 만에 로또 대박 터진

50대 남성의 당첨 비법 대공개!

11일 월요일 오전, 한 50대 남성이 은행 문이 열리자 마자 안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주위의 눈치를 살피던 남자는 은행으로부터 돈을 지급 받았고, 남자의 통장 잔고는 갑자기 몇 천 만원이 더 늘었다. 과연 이 남자는 어떤 사연이길래 몇 천이라는 큰 돈을 얻게 된 것일까?

“목돈 마련이 걱정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웬 황금 방망이가 손에 쥐어졌습니다. 이 돈으로 빚을 갚고 새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습니다. 나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싶어 아내한테까지 숨겼는데, 이사를 하게 되면 알게 될 테니 말해야겠지요.”

사연의 주인공 박정민(가명) 씨가 하룻밤 사이에 큰 돈을 수중에 갖게 된 이유는 바로 로또 당첨 덕분이다. 지난 9일에 있었던 436회 로또에서 박정민 씨는 2등에 당첨되어 약 4,50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는 행운을 얻었다.

“인터넷을 하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를 알게 됐습니다. 왠지 마음이 끌리고,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죠. 그래서 가입을 했는데, 아마 이때부터 행운이 따라주려고 인연이 닿았나 봅니다.”


박정민 씨가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지도 어느덧 4년. 로또에 별 관심이 없던 박씨는 로또리치 가입 후 5등 당첨에 50,000원의 상금이 걸린 4등도 여러 번 당첨되자 로또리치에 신뢰감을 느껴 장기회원을 유지했다. 그 결과, 로또리치에서 받은 조합으로 436회 2등 당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안 사면 안 된다. 무조건 로또를 사라. 로또리치를 믿고 맡겨라. 아마 이게 제 당첨 비법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로또리치, 대한민국 모두 파이팅입니다!”

436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는 현재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로또리치의 골드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로또1등에 당첨되면 최고 1억원까지 지급한다고 한다.

아쉽게 1등은 놓쳤더라도 2등 또한 경품을 지급하고 있어 회원들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박정민 씨가 비록 1등은 아니지만 50만원의 경품을 추가로 받은 것도 로또리치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덕분.

박정민 씨가 오랫동안 가입을 유지한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골드회원(월 9,900)은 엄선된 로또1등 예측번호와 함께 로또 추첨/당첨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또 인기 유료만화와 정통사주운세, 인터넷 복권 등 월 70000원 가량의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혜가 주어진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436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 자료 제공 : (주) 리치컴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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