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4.14 17:48
수정 : 2011.04.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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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마노메디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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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KGMSA 2011) 시상식이 3월 24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 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KSMGA 2011 시상식은 한국의료 세계화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동아닷컴, iMBC, 일간스포츠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관광공사와 중한의학의료교류협회가 후원했다.
지난해에 비해 참가 병원수가 부쩍 늘어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했다. 선정 작업은 2010년 10월 사전기초조사를 시작으로, 네티즌 투표와 병원코디네이터와 컨설턴트로 구성된 모니터요원들의 현장 평가를 통해 2011년 2월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진행되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이들 전문가조사, 네티즌조사, 병원모니터링 등을 통합 집계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대학병원 전문센터, 전문병원, 전문클리닉 40개 부문에서 39개 병•의원(1곳은 2개 부분 선정)과 한중의료협력 최우수병원 1곳 등 총 40개 의료기관과 5곳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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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마노메디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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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메디 비뇨기과는 전문클리닉 남성확대 네트워크 분야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해외환자 의료기관으로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선정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마노메디 비뇨기과에서 국제학회에 발표한 신개념 복합수술의 경우 30분 전후의 짧은 수술 시간으로 최소절개를 통해서 기능적 교정과 모양적 교정을 동시에 시술이 가능한 1석5조 복합수술의 경우 수술 후 상처 회복이 빠르고 모양이 자연스러워 국내외 독보적인 시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첨단 정밀 장비의 도입으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최적화된 다양한 수술을 미국 남성학회에 3년 연속 발표를 하였고 국내외 전문 성기능 학회에 현재까지 40여 편 이상의 발표를 해오고 있을 정도로 남성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자료 제공 : 하이애드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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