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14 19:32 수정 : 2011.04.14 22:37

후지타 브라질 대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14일 브라질 명예영사가 됐다.

현 회장은 이날 서울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열린 브라질 명예영사 취임식에서 에드문두 후지타(왼쪽) 브라질 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앞으로 현 회장은 두 나라의 교류 증진과 경제·문화 발전을 돕는 민간 외교관 활동을 맡게 된다.

현대그룹은 “1994~2006년에 파나마 명예총영사를 맡은 적이 있는 고 현영원 현대상선 전 회장에 이어 중남미 국가와 인연을 지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보연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