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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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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와 같은 기존의 계획을 기반으로 이 일대 지역에 상업•업무기능을 확충해 생활교류중심기능 및 쇼핑•문화기능과 연계된 신경제거점으로 육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 지역은 현재 경춘선 개통 이후로 상봉역과 망우역 위주로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남양주, 춘천 등으로의 접근성개선으로 이미 광역거점도시로 발돋움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춘천시에서도 중랑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관련사업을 준비중에 있으며 관광 상품을 위주로 한 업무인력들도 대거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상봉재정비촉진 8구역에 짓고 있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연면적 약 7만평, 지하7층, 지상 43~48층 규모로 2013년 11월말 완공 예정이다. 7호선, 중앙선, 경춘선 모두 이용이 가능한 상봉역사 3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주거시설 3개동에서 전용 59~190㎡ (17개 타입) 총 497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약 2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더불어 계약금은 3,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일부는 무이자 융자 조건이어서 초기자금의 부담이 크지 않고. 전 가구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약 4,000만원에 상당하는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연면적 3만8천평의 상업시설에는 홈플러스 및 대규모 학원시설,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 일대의 상권판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분양문의: 02) 492 - 0095 * 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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