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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9 14:34 수정 : 2011.04.19 14:34

자료제공 : 태영건설

- 신분당선 연장선으로 강남진입 30분대

- 최상의 입지조건과 확보된 임대수요로 투자각광

태영건설이 수원 광교신도시 4-2블록 일대에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4월 15일에 분양한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지하1층~지상15층 1개동으로 계약면적 기준 세대수는 △47~51㎡ 27실 △70~75㎡ 198실 △95㎡ 18실, 총 243실로 모두 9개 타입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 부터이고,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내년 2012년 12월 예정이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광교테크노벨리 바로 앞에 공급되며 , 광교테크노벨리,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대학교 등 3만여명이 상주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광교테크노벨리에는 경기 R&D센터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있고, 2차 개발계획이 진행되면 임대수요는 더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광교 경기도청역 태영데시앙루브는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북수원~상현민자도로 등의 교차지점에 입지하고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든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이 장점이며, 광교IC에서 헌릉IC까지는 19.7km로 15분만에 도달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도청(가칭)역은 강남역까지 30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며, 이 노선은 강남역~용산역으로 연장될 계획이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70~75㎡가 198실로 임대시장에 유리한 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7층이상으로 오피스텔을 공급하여 입주자들의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다.

또한, 편리하고 다양한 가전제품 및 붙박이가구가 모두 갖추어진 ‘풀 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과 더불어 고급 인테리어와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소형오피스텔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광교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의 에듀타운과 행정타운 등 인접해 있어 교육 및 문화, 행정의 특권을 누릴 수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전매제한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임대 사업에 유리한 상품이며, 광교신도시 소형평형 아파트 공급율이 낮은 광교신도시 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남부경찰서 건너편 광교 택지지구내 위치하며 4월15일 오픈예정이다.

행사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경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 분양문의(모델하우스) : 031) 211-3333

* 자료 제공 : 태영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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