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금호건설
|
- 광주 상무지구 금호 갤러리 303 특별 분양
- 중대형 아파트 시장 거래량 늘어
- 향후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예상
- 지역 랜드마크, 교통,학군,편의시설이 우수한 지역 향후 가격 상승세 주도
- 광주 최초의 주호복합 금호 갤러리 303 특별 분양
최근 중소형 아파트 매매시장에 불던 훈풍이 중대형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 청약경쟁이 올라가는가 하면, 미분양 됐던 중대형도 속속 분양되고 있다.
국토해양부 ‘온누리 부동산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이 25%(3,226건)가 늘어난 1만 5875건을 기록했다.
이는 중소형아파트가 전셋값 급등에 이은 매매가격 상승으로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닥론 확산과 동시에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 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중대형 수요자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시장 불안 등으로 민간 건설업체들이 중대형 아파트 공급을 크게 줄인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대형 아파트 공급 축소로 인해 향후 2~3년 후에는 중대형 아파트 공급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모든 중대형 아파트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가 좋은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이거나 교통, 학군 등이 뛰어나며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장이 호황으로 이어지면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은 광주광역시 최고의 주거지역인 상무지구에 ‘금호 갤러리303’ 아파트를 특별 분양 중이다.
특히,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호텔과 아파트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인 주호복합단지로서 주거 문화의 획기적인 변화와 광주지역을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금호건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