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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20 15:20 수정 : 2011.04.20 15:20

자료제공 : GS건설

새 아파트 교통, 교육, 생활 등 주거 만족도 높아

분양가 비싸나 프리미엄도 수준급으로 올라 인기

‘일산 자이’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르면서 눈길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도 새 아파트의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다. 인근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라 할 지라도 청약시장에서만 호응이 없을 뿐 4순위나 미분양시장에서는 이미 분양 마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은 가격 차이를 감수하더라도 주거 만족도가 훨씬 높기 때문이다. 새 아파트는 마감재, 조경 등이 차별화•고급화되면서 수요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쾌적하고 생활이 편리한 곳으로 이동한다. 이렇다보니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증가해 프리미엄도 높다”고 말했다.

이에 각 지역마다 기존의 성냥갑이나 붕어빵 아파트는 이젠 새 아파트에 비해 경쟁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최근 일산에서는 노후화된 단지들이 많다보니 랜드마크 아파트가 바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신도시의 부촌 이미지가 이제는 식사지구로 옮겨가고 있다. 식사지구에는 미니신도시급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교통 및 생활 등의 입지 여건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 GS건설
일산 식사지구에는 GS건설 시공으로 ‘일산 자이 위시티’ 4683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주택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교육, 녹지 조경, 마감재, 교통 등에서 명품단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지구 위시티 내 저현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됐으며, 이외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초중고교 5곳이 위치하고, 또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가 건립돼 교육명품단지의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일산 자이 단지마다 들어선 커뮤니티센터 ‘자이안센터’는 9787㎡의 규모로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수준이다. 특히 신규 입주단지에는 일반화 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외에도 흔치 않은 시설인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시설로 입주민의 주거생활을 최대로 높여주고 있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일산자이의 조경은 이탈리아 마시모교수와 미국 디즈니랜드의 조경팀인 EDAW사가 손을 잡아, ‘명품 경관화 전략’이란 테마 아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했다”고 설명한 만큼 조경시설도 명품급이다.

일산 자이는 즉시 입주 가능 하며, 금융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60%(3년 이자 지원)이 주어지며, 입주시 잔금 20%를 납입하면 추가혜택도 있다. 또 풀옵션(일부 세대 제외)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1577-9593

* 자료 제공 : GS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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