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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21 09:53 수정 : 2011.04.21 09:53

자료 제공 : 스파스타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이 만발하고 연인들은 봄나들이 코스를 정하느라 정신이 없다. 사람들 미어터지는 흔한 장소 말고, 조금 더 색다른 데이트코스 어디 없을까?

-‘제트스파’, 커플 마사지’ 등, 커플 이색데이트 코스

한진우(가명, 23세)씨는 여자친구와 사귄 지 100일 되는 기념으로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기획했다. 벚꽃축제, 불꽃놀이를 뒤로하고 이 커플이 찾은 곳은 홍대의 ‘스파스타’ 커플 마사지 샵이다.

홍대 ‘스파스타 (www.spastar.co.kr)’는 좌훈, 족욕, 제트스파, 마사지, 스톤찜질, 아로마오일마사지, 파라핀테라피 등, 호텔 수준의 고급 커플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연인들의 이색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고가의 제트스파 장비는 ‘스파스타’만의 자랑거리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꽃잎을 띄워 받는 형식적이고 무늬만 스파인 기존 마사지샵의 스파 프로그램과는 달리 30여 개의 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방울 물줄기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마사지를 받기에 최적의 상대로 준비시켜 준다.


특별한 날 이벤트를 예약하면 마사지 외에도 맛있는 와인과 케이크 및 유리편지 고백 등으로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 : 스파스타

얼마 전 김모씨(34)는 스파스타를 통해 현수막을 제작하여 프로포즈에 성공한 케이스다. 그는 현수막과 유리병 편지 등 사랑고백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편지와 약혼반지를 넣은 프로포즈로 짝사랑하던 그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벚꽃이 만발한 4월, 사랑하는 이에게 이벤트를 통해 사랑도 전하고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커플 마사지샵에서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솔로의 봄나들이, 1인 스파 프로그램도 인기

날씨 좋은 봄날, 연인들만 봄나들이를 즐기란 법은 없다. 스파스타에서는 4월부터 1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파스타의 1인 프로그램은 좌훈, 족욕과 스파, 전신마사지, 스톤찜질과 아로마오일 마사지, 파라핀테라피 등을 종류별로 선사한다. 1인 프로그램은 각각 150분 프로그램과 90분, 30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평일에만 진행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도록 하자.

이러한 스파스타의 색다른 데이트 코스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도 이미 소개가 된 덕분에 예약이 한창이다. 더구나 미리 예약을 하면 비용할인도 가능하며(2인기준 17만원), 4월 1일부터는 현재 2000 커플 돌파 기념으로 선착순으로 예쁜 카드 케이스도 증정하고 있다.

이제 제대로 예약만 마쳤다면 모든 준비는 끝난 셈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색다른 봄을 맞이해 보도록 하자.

스파스타 예약문의: 02)324-4855

* 자료 제공 : 스파스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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