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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애드버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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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 물량 급감으로 희소성 높아 ‘집값 상승’
- 명문 학군 ‘투자 + 거주’ 두마리 토끼 노려
전세금이 급등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매수세가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분양 물량 감소로 2011년~2012년에는 20년 만에 최저수준 이하로 입주가 급감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년간 연평균 입주 약34만가구, 2010년 약29만가구, 2011년 약18만가구, 2012년 약11만가구로 입주물량이 감소한다.
이에 따라 전세대란 이후 입주 급감에 따른 집값 상승도 예견되고 있다.
일산 자이 위시티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아파트 계약 문의가 상당히 늘었다. 주로 전세금 상승 탓에 차라리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명문학군 아파트로 주목받는 일산 자이 위시티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조경이 뛰어나고 학군도 좋아 부쩍 분양 문의가 늘었다. GS건설 ‘일산자이 위시티’는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규모로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도 뛰어나다.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의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가깝다. 특히 GTX 개발 계획 확정,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역 구간 개통으로 ‘서울~일산’ 30분 시대를 열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파주~서울을 잇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IC 등이 인접해 있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접근성(승용차로 30분대)이 탁월하다. 광역버스 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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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애드버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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