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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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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무병장수에서는 국내 마지막 남은 토종잉어 양어장인 우정양식장과 연계하여 1급수의 깨끗한 수질은 물론, 종자어에서 얻은 알부터 항생제 대신 황토를 먹고 자란 ‘황토잉어’ 를 스텐레이스 약탕기가 아닌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수 시간 이상 고아낸 ‘무병장수 천연 황토 잉어곰‘을 선보여 많은 임산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우정양식장은 항생제 대신 황토를 이용하여 건강한 잉어를 키워내는 곳으로 공영방송이나 각종 언론매체에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어 이미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더욱 믿음을 얻고 있으며, 무병장수 잉어곰에는 한 박스를 기준으로 아낌없이 들어간 3년산 잉어 4~5마리와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주기 위한 소량의 발아곡류를 함께 고아 비위가 약한 임산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구수한 맛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다. 무병장수 정직 대표는 “잉어곰 뿐만 아니라 무병장수에서 소개 해드리는 모든 건강식품은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으로 그 재료부터 전반적인 제조과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건강식품에 까다로운 규칙을 정해놓고 모든 상품을 하향평준화로 만들고 있는 실정을 넘어 시장이 정하기 이 전에 스스로 자연건강식품을 상향평준화로 만들고자 함을 무병장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무병장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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