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21 18:24 수정 : 2011.05.02 16:49

자료제공 : 무병장수

잉어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기를 보강하는 최고의 보양식품 이였다.

특히 잉어는 ‘임금의 물고기‘ 라고 불리며 왕자를 낳아야 하는 임산부는 꼭 먹어야 한다고 하여 왕비가 임신을 했을 때 태아와 산모에게 기를 공급하기 위해 먹었던 궁중 태교 식품으로 동의보감이나 태교신기 등의 고서적에도 그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있는 고귀한 음식이고

임산부가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잉어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저지방, 저당분에 풍부한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추고 있어 영양가가 높으며, 소화흡수가 잘되어 산모와 태아에게 아주 좋은 태교식품이다.

또한 뇌세포의 발육과 활성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여 아이를 지능을 위해서라도 임산부는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잉어는 임신 준비 단계에서부터 임신기간 내, 산후조리까지 임산부에게는 필수적인 식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치어부터 수입되어 방류되는 실정에서 대부분 자연산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유통되고 있는 잉어를 임산부들이 믿고 먹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이에 반해 무병장수에서는 국내 마지막 남은 토종잉어 양어장인 우정양식장과 연계하여 1급수의 깨끗한 수질은 물론, 종자어에서 얻은 알부터 항생제 대신 황토를 먹고 자란 ‘황토잉어’ 를 스텐레이스 약탕기가 아닌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수 시간 이상 고아낸 ‘무병장수 천연 황토 잉어곰‘을 선보여 많은 임산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우정양식장은 항생제 대신 황토를 이용하여 건강한 잉어를 키워내는 곳으로 공영방송이나 각종 언론매체에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어 이미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더욱 믿음을 얻고 있으며, 무병장수 잉어곰에는 한 박스를 기준으로 아낌없이 들어간 3년산 잉어 4~5마리와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주기 위한 소량의 발아곡류를 함께 고아 비위가 약한 임산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구수한 맛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다.

무병장수 정직 대표는 “잉어곰 뿐만 아니라 무병장수에서 소개 해드리는 모든 건강식품은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으로 그 재료부터 전반적인 제조과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건강식품에 까다로운 규칙을 정해놓고 모든 상품을 하향평준화로 만들고 있는 실정을 넘어 시장이 정하기 이 전에 스스로 자연건강식품을 상향평준화로 만들고자 함을 무병장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무병장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