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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22 10:31 수정 : 2011.04.22 10:31

자료 제공 : 태영건설

총 243실 청약 모집에 최고 경쟁률 19.5대 1, 평균 경쟁률 4대 1

‘광교 경기도청역(예정)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이 4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17일~19일 동안 ‘광교 경기도청역(예정)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243실 모집에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특히 18실을 모집하는 전용20㎡는 19.5대 1의 경쟁률로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모델하우스 오픈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무려 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광교 경기도청역(예정)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이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간 것이다.

태영건설 마케팅팀장 고성철부장은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향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예정)으로 인한 서울 강남 접근성과 더불어 광교테크노밸리에 바로 인접한 최고의 입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란 기대감에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태영건설


청약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이며,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계약을 진행한다.

■ 문 의 (모델하우스) : 031) 211 - 3333

* 자료 제공 : 태영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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