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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28 11:51 수정 : 2011.04.28 11:51

자료 제공 : 저스트 포그

우후죽순 전자담배 업계 속 자체 연구소로 기술력 보유

‘작심삼일’.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말일 것이다. 건강이나 냄새, 담뱃값 인상 등 금연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많아지고 있지만 금연에 성공한 사람을 찾기는 힘들다. 이처럼 금연은 성공하기 어려운 목표이다.

그래서인지 담뱃값인상이 가시화 되고 있는 요즘은 금연을 꿈꾸는 사람, 건강을 좀 덜 해치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이들에게 ‘전자담배’는 더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전자담배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전자담배를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상태다.

전자담배 사용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무조건 가격이 싸거나, 사은품이 많다는 이유로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왕 전자담배를 이용할 것이라면 좀더 건강하고 현명하게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전자담배 선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고장률, 안정성, 서비스 이다.


전자담배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저스트 포그(http://justfogkorea.com)’는 국내시장 진출 2년여 만에 전자담배 시장을 재편한 선두업체다. 특히 전자담배 업계에서 유일하게 석 박사 출신의 연구원들로 자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스트 포그’ 관계자는 "질 좋은 전자담배 개발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자는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전자담배는 기기 구조의 특성상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 잦은 고장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지만, 저스트 포그의 제품은 업계평균 고장률인 30%보다 월등이 낮은 10% 수준을 기록했다.

전자담배의 특성상 AS보장 및 사후 서비스 시스템도 중요하다. 구매 후 서비스가 소홀한 일부 업체의 제품들은 AS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구입 전 반드시 AS시스템을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안정성 확인도 중요하다. 저스트 포그는 지난 2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액상의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의뢰해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Ni(니켈), As(비소), Cd(카드뮴), Hg(수은), Pb(납) 등 유해물질 성분이 저스트 포그 액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저스트 포그’의 전 제품은 사고 발생 시 대인·대물에 대해 최고 1억 원까지 보상하는 생산물배상책임(PL) 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국내 전자담배업계의 경우 PL보험은 ‘저스트 포그’ 외 소수업체만 가입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전자담배 회사가 가입하지 않은 실정이다.

* 자료 제공 : 저스트 포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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