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엘레슈클리닉
|
냉기에너지 이용해 선택적 지방제거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복부 비만'. 복부비만은 흔히 내장비만이라고도 부르는데, 내장의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복부비만에는 유산소운동이 적격이다. 유산소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에너지 대사를 높여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는 수영, 자전거, 빠르게 걷기, 조깅, 에어로빅 등이 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는데도 불구하고 복부비만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수술 없이도 효과적으로 지방을 파괴시켜 주는 젤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젤틱 저온 지방 분해술’은 하버드대 피부과 Dr. R 록스 앤더슨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신생아들이 얼음에 닿으면 지방질을 잃는다는 것과 냉동실에 얼린 돼지고기를 상온에 꺼냈을 때 지방의 부피가 줄어든다는 것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시술이다.
엘레슈클리닉 강남점 이복기 원장은 “젤틱 저온 지방 분해술’은 인위적인 지방세포의 파괴술이 아닌 자연적인 현상의 지방세포 파괴술을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였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고 전한다. 젤틱은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으며,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지방 흡입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지방세포를 얼려서 파괴시키기 때문에 피부 처짐 현상 등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술 시간은 1부위당 1시간 정도로 시술 후 3주가 지나면 눈으로 사이즈 감소를 확인할 수 있고, 시술 후 별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방층 감소화 승인 받았다고 지방전문센터 이복기 원장은 말한다. 도움말: 엘레슈클리닉 지방전문센터 이복기 원장 * 자료 제공 : 엘레슈클리닉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