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전략시스템, ‘비즈니스성공 포럼’ 개최

I CAN 성공센터, 비즈니스 성공 포럼 개최. 자료 제공 : M전략시스템

시스템경영, BSC, 매출증대, 수익극대화, 원가비용절감을 핵심 주제로

기업이 글로벌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려면 무엇보다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발맞춰 최근 시스템 경영 혁신이 주목 받고 있다. 경영의 대상을 회사 전체로 바라보며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성과를 재고시키는 노력이 그것이다.

더욱이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 모든 조직은 무한경쟁 속에서 경영혁신 없이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효율경영 시스템 구축이 기업의 과제로 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년 업력을 가진 시스템 경영혁신컨설팅, BSC, 다면평가, 시스템 경영혁신솔루션 개발 컨설팅 전문회사 ㈜M전략시스템(대표 박주관, www.msystems.co.krr)이 매월 11일을 ‘성공의 날’로 선포하고 부설 교육센터인 ‘I CAN 성공센터’를 통해 오는 5월 11일 첫 성공의 날 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스템경영혁신을 통하여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비즈니스 성공과 시스템 경영혁신 포럼으로 기업 CEO, 임직원, 사업 성공 열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스템경영 마인드와 기업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엄길청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의 강의와 ㈜엠전략시스템 대표의 “The Best Practice of System management innovation” 특강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에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주)엠전략시스템의 ‘시스템 경영혁신(SMI)’이 대기업에 이어 일부 공기업과 중소기업에 까지 확산되고 있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시스템경영혁신기법과 이 기법을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시스템경영 솔루션 WellBiz-Sys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M전략시스템이 3년여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하여 최근 5년간 50여개의 공사기업에 보급한 ‘시스템경영혁신 솔루션 WellBiz -Sys’는 미국형 BSC(균형성과관리)를 능가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BSC가 단순한 성과관리시스템이라면 ‘시스템경영(SMI)’은 성과중심형 경영을 위한 혁신기법으로 단순한 성과관리시스템을 뛰어넘어 전략계획시스템과 실행관리 시스템을 하나로 연계시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특징이 있어 블루오션 이후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또 다른 걸작품이 시스템영업기법과 실행솔루션 WellBiz-Sales다. 예측 불가능한 영업 시장 환경과 머지 않아 확대될 FTA 무한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업혁신을 단행해야 한다. M전략시스템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맞춤형 ‘시스템영업혁신 기법과 실행 솔루션 WellBiz-Sales’는 영업전략 계획뿐만 아니라 영업실행관리, 고객관리, 고효율 영업성과관리, 영업 목표관리를 체계적으로 실현하는 영업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실정에 맞게 맞춤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시스템 운영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M전략시스템의 박주관 대표는 “글로벌 금융경제위기를 극복하고 FTA 무한경쟁체제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생존을 위한 시스템경영, 시스템영업 실천과 함께 임직원들이 본인들의 인생 성공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범국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성공의 날 행사는 오는 5월 11일 한국 HRD 아카데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phone]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e-mail])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자료 제공 : M전략시스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