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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앱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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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강해 부서지거나 깨질 걱정 없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 사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앞다퉈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개발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케이스, 거치대, 키보드, 스피커, 헤드셋 등 세분화되면서 스마트폰에 남다른 애정을 쏟는 사용자들의 구매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 중 TV나 책을 볼 때 사용하면 편한 스마트폰 거치대는 단연 인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만큼 스마트폰 거치대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앱클링’도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뒤에 부착해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워 통화 중이나 휴대 시 떨어뜨릴 염려가 없도록 고안됐다. 앱클링의 특징은 내구성이 강하다는 점이다. 거치력이 항상 유지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제품의 소재와 표면처리를 통해 강하게 당기거나 구부리면 휘어질 뿐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다. 여기에 슬림한 디자인은 기본, 단말기 종류와 관계없이 부착할 수 있고 원하는 각도와 방향으로 거치할 수 있어 콘텐츠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접착력이 우수한 초강력 3M 양면테이프를 사용하여 어느 곳에나 잘 붙고, 뗄 때도 흔적 없이 깨끗하게 제거된다.앱클링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2011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하여 바이어 발굴을 통한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앱클링 김혜련 대표는 “각 단말기 케이스에 특허 출원기술을 적용해 전용 액세서리로 만들어 나가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appcling.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앱클링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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