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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06 13:50 수정 : 2011.05.06 15:03

자료 제공 : (주)리치컴즈

직장인들에게 꿈만 같은 황금연휴이다. 어린이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최장 6일이 이어지는 5월의 첫 주, 국내 한 로또정보사이트가 ‘1등당첨’ 특별 추천번호를 대공개했다.

화제의 주인공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상반기 최고의 연휴이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거쳐 성년의 날까지 5월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기념일이 유독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달이기도 하다”면서 “이에 로또리치는 연휴 중 실시되는 440회에서 당첨자가 대거 탄생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특별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리치는 439회에서 1등(당첨금 약 19억원) 1조합을 비롯해 3등은 무려 6조합(총 약 800만원)이나 받은 전대미문의 회원을 등장시키면서 핫이슈 검색어로 떠올랐다. 더욱이 438회에서는 2등(약 5000만원) 당첨자가 3명이나 탄생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로또1등 당첨조합 총 53회 배출, 2등 당첨조합 총 309회 배출, 2011년에만 로또1등 당첨조합 총 8회 배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로또리치는 이미 로또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로또 종결자>로 통한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부설연구소 연구진들이 당첨 가능성을 극대화한 최상의 조합을 배출해내고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로또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로또리치의 기적과 같은 기록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사진설명> 로또리치 골드회원 박승희 씨가 지난 439회 로또추첨에서 1등번호 1조합을 비롯해 3등번호 6조합을 제공받았다.

<로또 1, 2등 당첨 인터뷰> 자세히 보기

연이은 로또 당첨, 기적인가? 과학인가?

로또리치가 내세우는 로또당첨의 비법은 바로 ‘과학’이다. 일반적으로 로또1등 당첨을 두고 ‘신의 영역’, ‘천운’이라 말하지만 로또리치는 각고의 노력 끝에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로또1등 당첨번호를 예측한다.

로또리치 부설 연구소 관계자는 “로또는 기적이 아니라 과학이며, 그 해답은 수리(數理)에 있다. 운세나 해몽 등 비과학적 근거에 의해 운영되는 타 사이트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만약 로또예측을 비과학적으로 접근했다면 지금과 같은 기록은 결코 세우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경이적인 기록이 계속될지, 그 결과는 오는 7일 저녁에 밝혀진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 자료 제공 : (주)리치컴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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