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다이어리', 대박 경품 이벤트 스타트

자료제공 : 티켓다이어리

- 뷰티로 TOP 5에 꼽히는 티켓다이어리에서 5월 9일 대박 이벤트 진행

불과 1년 전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던 소셜커머스는 이제 잠깐 지나가는 쇼핑트렌드가 아닌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에 한 개의 상품을 판매하던 원어데이몰(One A Day Mall)로 시작한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하여 판매를 하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일정 수의 구매자가 모이면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된 상품을 제공하는 일종의 공동구매방식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타고 지난 12월에 론칭한 티켓다이어리(대표 황인성, www.ticketdiary.co.kr)가 5월 9일부터 대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3주간 진행되며 첫 주에는 1,000명에게 바나나맛 우유, 둘째 주에는 300명에게 파리바게뜨 5,000원 상품권, 셋째 주에는 200명에게 CGV 주말 영화예매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총 3주 동안 참여한 고객들을 합산해서 5만 명이 넘을 경우엔 아이패드 5명, 10만 명 이상이면 루이비통 핸드백 5명, 30만 명 이상이면 K5 자동차를 지급할 예정으로 초대박 경품이 걸린 만큼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적극적 참여가 예상된다.

티켓다이어리의 황 대표는 “현재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이 같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티켓다이어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만족과 신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티켓다이어리는 2010년 7월부터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바탕으로 오픈한 업체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다루고 있으나 70%이상의 회원이 여성이라 뷰티 분야의 니즈(Needs)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뷰티 분야 상품을 중점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그 결과 뷰티 분야에서는 현재 TOP 5(뷰티 상품에 대한 매출액 조사 결과 기준)안에 들 정도로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인정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또한, 각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상품진행업체)의 홍보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판매 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각 상품의 특정에 따라 원데이가 아닌 2일 또는 3일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여 벤더들에게도 좋은 평을 얻고 있는 중이다.

* 자료제공 : 티켓다이어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