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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실시, 자료제공 :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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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높은 자산가치, 풍부한 임대수요 눈길
최근 오피스텔을 통한 임대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활발해지면서 신규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모두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되고 있는 추세다. 오피스텔은 비교적 적은 투자금액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전용률 60%를 자랑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이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하고, 현재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은 서울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번 출구와 불과 35여?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서울교대, 법조타운 등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고 있어 입지 하나만 보더라도 안정된 임대수익과 탁월한 자산가치가 기대되는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분양 타입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 있는 39~46m²(구 12~14평형)이다. 전용률은 60%로 최근 강남 인근에 분양된 오피스텔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다. 보통 강남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4~50% 수준. 전용률을 감안했을 때 동일한 평형대 오피스텔 중에서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한다.전문가들은 “2호선과 3호선의 황금라인을 모두 커버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면서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이 안정된 임대수익뿐 아니라 향후 높은 자산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을 전망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부지는 시행사인 하림엔보리컴패니에서 40년 전부터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금융 기관 차입이 전혀 없다. 하림엔보리컴패니는 현재 사업부지 바로 옆에 있는 "하림인터내셔널빌딩"의 소유주로 이 빌딩의 관리 및 임대, 사업장 직영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아기침대의 명품"인 "호주보리 가구"의 국내 유일의 총판 사업도 하고 있다. 책임시공을 맡은 "진넥스"도 20여 년 동안 도심형 건축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다져오고 있는 내실 있는 건설회사이다. 오피스텔이 자산가치를 유지 및 상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한데, 향후 오피스텔 관리는 관리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시행사(하림엔보리컴패니)에서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신축현장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 지하 1층에 있으며, 분양문의는 홈페이지(www.halimot.com) 또는 전화(1588-9640)로 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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