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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17 16:05 수정 : 2011.05.17 16:05

플라스틱 아일랜드 씨스타 레인코트 출시, 자료제공 : 플라스틱 아일랜드

트렌디한 케이프 스타일로 귀엽고 경쾌한 레인패션 연출

봄, 여름에 주로 입는 ‘레인 패션’하면 아찔한 형광 색부터 달콤한 파스텔 색까지 각양 각색의 비비드한 컬러가 먼저 떠오르는 가운데 여성 패션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대표 최윤준, www.plasticisland.co.kr)가 고정관념을 뒤집는 레인코트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은 걸 그룹 씨스타. 멤버인 효린과 보라가 씨스타19라는 유닛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씨스타의 이름을 내세운 레인코트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컷에서 ‘씨스타’는 투명한 레인코트 안에 비비드한 색감의 옷을 매치하여 봄비처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프형으로 제작되어 귀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천연 비닐 소재기 때문에 섹시한 시스루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방수/발수 기능도 뛰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산뜻함과 경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방사능 비에 이은 황사비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요즘, 움츠러들지 말고 씨스타 레인코트로 안전과 트렌드를 지키며 경쾌하게 거리를 활보해보자.

* 자료 제공 : 플라스틱 아일랜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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