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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17 16:08 수정 : 2011.05.17 16:08

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친환경 주거명당에 도심생활까지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현대산업개발, 부산 명륜동에 아이파크 1409가구 분양

압구정, 성북동, 한남동, 용산…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이라는 것이다. 이곳들이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은 풍수지리상 ‘길지(吉地)’라는 평가가 한몫 한다. 배후에 재물•성공•건강 등 기운을 북돋아주는 산이 자리잡고 있거나, 한강이 지형을 감싸듯이 흘러 재물이 쌓이는 형상 등 풍수지리상 이로운 기운이 부촌으로 거듭나는데 한몫 했다는 것이 풍수지리상 분석이다.

이러한 인식 영향으로 정치•경제계 사회지도층들은 후대까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주거명당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일반인들도 주택을 구입할 때 단지 디자인이나 평면, 품질이 좋아도 일단 풍수지리상 기운이 좋지 않은 곳이면 일단 꺼리고 이왕이면 풍수지리상 기운이 좋은 곳을 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풍수지리적으로 이로운 집터는 친환경 주거지의 또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길지로 꼽히는 배산임수 지형은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건강에도 이로우니 만사형통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구조다.

특히 편의시설, 교통 등 생활여건이 잘 갖춰진 도심에서 풍수지리상 길지를 만날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생활여건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

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부산에서는 동래권 일대가 풍수지리상 길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계명봉에서 내려온 용맥이 수영강과 온천천을 사이에 두고 뻗어 내리고, 두 물이 합수한 지점에서 용맥이 멈춤으로 지기가 매우 왕성하다는 평가다.

부산의 주거 명당으로 꼽히는 동래권에서 현대산업개발은 6월 초에 명륜 아이파크 1409가구(62~151㎡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주거명당으로 꼽히는 동래권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풍수지리 입지여건을 중시하는 고소득층의 문의도 부쩍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51-851-6777

* 자료 제공 : 현대산업개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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