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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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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거명당에 도심생활까지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현대산업개발, 부산 명륜동에 아이파크 1409가구 분양
압구정, 성북동, 한남동, 용산…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이라는 것이다. 이곳들이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은 풍수지리상 ‘길지(吉地)’라는 평가가 한몫 한다. 배후에 재물•성공•건강 등 기운을 북돋아주는 산이 자리잡고 있거나, 한강이 지형을 감싸듯이 흘러 재물이 쌓이는 형상 등 풍수지리상 이로운 기운이 부촌으로 거듭나는데 한몫 했다는 것이 풍수지리상 분석이다.
이러한 인식 영향으로 정치•경제계 사회지도층들은 후대까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주거명당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일반인들도 주택을 구입할 때 단지 디자인이나 평면, 품질이 좋아도 일단 풍수지리상 기운이 좋지 않은 곳이면 일단 꺼리고 이왕이면 풍수지리상 기운이 좋은 곳을 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풍수지리적으로 이로운 집터는 친환경 주거지의 또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길지로 꼽히는 배산임수 지형은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건강에도 이로우니 만사형통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구조다.
특히 편의시설, 교통 등 생활여건이 잘 갖춰진 도심에서 풍수지리상 길지를 만날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생활여건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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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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