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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17 18:11 수정 : 2011.05.17 18:19

* 자료 제공 : (주)월드이앤씨솔루션

딱!! 5월 한 달간 통큰! 창업지원!! 1400만원!!!

달인 김병만이 성공창업자금 1400만원을 쏩니다!!

TV속에서‘달인’이라는 타이틀로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2010년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그맨 김병만이 미각의 즐거움과 행복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갈매기살 고기전문점‘김병만의 달인갈매기’는 전국 가맹점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사업에 뛰어든지 11개월 만에 60호점을 돌파했다. 김병만의 달인갈매기 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단백, 저지방 갈매기살을 주메뉴로 하고 돼지갈비, 소갈비살, 묵은지찜 등 다양한 메뉴를 1인분에 평균 6,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로서 외식사업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달인 김병만의 도전과 열정으로 시작한 외식브랜드다.

◆ 개그맨 김병만이 직접 가맹점 홍보에 주력, 매출이 절로

‘김병만의 달인갈매기’대표 김병만씨는 가맹점 홍보활동에 직접 나서 팬 싸인회 및 일일도우미로 활동하고, 동료 개그맨들을 깜짝 등장시켜 매장홍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유명신문사에 주 2 회 이상 홍보 광고와 함께 가맹매장 내에서 무료 시식행사, 무료시식권 등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가격이 저렴하면 음식 맛도 떨어진다?

‘김병만의 달인갈매기’는 여느 고기프랜차이즈와 판이하다. 1인분에 6,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육류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 맛을 한번 본 고객들의 95%가 그 맛을 잊지 못해 매장 을 재방문할 정도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천연참숯 을 이용하여 고기를 직화로 구워 향이 그대로 배어 있고 고기의 담백한 육즙이 살아있어 마치 한우 갈비살 을 먹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주력메뉴인 생갈 매기, 마늘의 감칠맛이 일품인 웅녀 갈매기, 참을 수 없는 매운맛을 볼 수 있는 매운 불갈매기와 더불어 돼지 뱃살, 등쪽 부위만을 선별한 쫄깃한 돼지 껍데기도 벌써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다.

◆ 132㎡ 매장에서 상상 할 수 없는 경이적인 매출행진

고객감동은 곧 매출로 연결된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김병만의 달인갈매기’목동본점은 132㎡규 모의 매장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경이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저녁 7시 이후에는 예약없이 방문하면 자 리를 찾기 힘들 정도다. 가장 고깃집 다운 복고풍 인 테리어로 고객으로 하여금 안락감과 편안함을 더해 준다. 또한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하며 더불어 5월 한달 간 계약자에 한해 육류 1000인분 등 14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 www.goodgalmaegi.com

문의 : 02-2244-4444

* 자료 제공 : (주)월드이앤씨솔루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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