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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3 13:36 수정 : 2011.05.23 13:36

자료 제공 : 대진당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안면비대칭 증상으로 인해 남들과 다른 외모로 외출은커녕 가족들과 얼굴 마주하는 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21일 대진당에 따르면 특히 주걱턱이나 안면비대칭, 돌출입 등 부정교합을 가진 사람들이 기공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횟수가 잦아졌다고 한다.

대진당에서는, 누가 봐도 비대칭인 심각한 안면비대칭의 경우에는 대인기피증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 허리 통증과 두통 등을 유발하여 치료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안면비대칭 현상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인체 틀어짐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턱이 틀어지는 턱관절 문제는 인체의 불균형을 오랫동안 방치한 경우에 주로 나타나며, 인체불균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골반 다리 척추 어깨 목 사경의 진행으로 인하여 턱관절장애가 발생되며 얼굴 변위 변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대진당 기치료원 박남수 원장은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IT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잠재되어 있는 안면비대칭 증상이 겉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신 불균형의 초기 증세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으로 증세가 호전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간이 오래되어 통증을 유발하거나 근 골의 변형이 진행이 되었다면 운동이나 일반적인 교정으로 되지 않는 것이다.

치료는 턱관절장애나 단순 얼굴 틀어짐 등의 부분적인 면만 보고 치료할 경우 결국은 다시 되돌아 온다거나 그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인체 전반에 걸친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대진당의 기치료는 기와 자신의 면역계를 활용해 인체의 변위와 변형이 된 모든 부위를 본 위치와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 기(氣)치료법이다. 인체 전반의 불균형을 기계나 수술이 아닌 기공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기공 자체는 통증이 없고 안락해서 이미 수많은 환자가 효과를 보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된 치료법이다.

대진당 기치료원 박남수 원장의 기공치료는 눈, 코, 이마 등의 안면비대칭뿐만 아니라 전신불균형부터 교정해 전신을 본래 위치와 모양으로 맞추어 주며, 얼굴 전체 변형을 막아주는 치료로 잘 알려져 있다.

박 원장은, “치료기공은 내공과 외공으로 인체의 365개의 경혈과 12경락의 허와 실을 조절해 기를 복원하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턱관절장애와 안면비대칭은 물론 척추교정, 골반교정, 목, 어깨교정, 휜다리교정 두개골 교정 등의 인체 불균형을 치료하는데 효과적” 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공치료를 통해 안면비대칭 및 몸의 불균형을 교정하는 환자들은 얼굴커짐 광대뼈, 인중, 턱의 비뚤어짐, 눈의 높낮이, 이마변형, 울퉁불퉁해지고 있는 안면윤곽과 모공, 팔자주름의 완화, 피부표면의 매끄러움, 목선까지도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안면비대칭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은 잘 관찰하여 인체의 기본 뼈대가 틀어지거나 밀려 나오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정된 자세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한 시간마다 10분 정도씩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고 의자에 앉을 때도 항상 바른자세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자료 제공 : 대진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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