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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4 10:49 수정 : 2011.05.24 10:49

자료 제공 : 경동대학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응급구조학과는 2011년 5월 23일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지원팀장 윤한덕님(응급의학전문의, 의학박사)을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윤한덕 팀장님은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와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주제로 10여년 이상의 응급의료현장과 행정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응급의료체계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서 맥을 짚는 명 강의를 하였다.

이번 특강은 강원권 응급의료체계의 열악한 실정을 해소하기 위한 윤한덕 팀장님의 특별한 관심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구조분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신입생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공감하고 직접 경동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방문하시겠다는 결단으로 어렵게 성사되었다.

자료 제공 : 경동대학교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응급구조학과는 2010년 신설되었고 현재 1, 2학년 총 62명이 재학 중에 있다(학과장 강선주). 학생들은 4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국내와 국제 응급의료관련 자격증 총 10여종 이상을 취득하게 되며, 전공 이론과 실습의 비중을 동일하게 구성한 술기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응급구조사로 거듭나게 된다.


문의 : 경동대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강선주(033-639-0336)

* 자료 제공 : 경동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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