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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열공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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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에듀의 홈페이지에 보면 수강 평을 남기는 페이지가 있다. 학생들이 화상 수업을 듣고 나면 그 소감에 대해 수강 평을 올리게 되는 시스템인데, 이를 통해 열공에듀의 시스템이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수강평의 몇 가지 예이다. ‘학원을 다녔는데 선생님이 화상강의를 통해서 재밌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학원 보다 더 이해가 잘 가고 재미있어서 정말 좋아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공부도 이해가 잘되고, 저도 모르게 공부할 마음이 들고, 항상 영어할 때 마다 행복해요~ 원래 싫은 과목이었는데 이젠 좋아해요’ 등. 칭찬과 만족이 담긴 수강 평이 페이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학생들의 말처럼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다 보니,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자발적인 수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열공에듀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인 것이다. 또한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요’ 라던가 ‘선생님 최고에요!!’ 라는 글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정말 좋지 않은 경우 외엔 좋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학생소비자이다. 이는 열공에듀의 1:1 코칭 선생님들이 학원이나 학교와 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과의 상담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교감을 이루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 느끼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열공에듀는 성격유형검사와 학습유형검사 등을 통해 배정된 1:1 코칭 시스템과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선생님과 제자’라는 딱딱한 관계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거나, 학부모 사정 상 아이들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가 불가능한 경우. 열공에듀와 같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아이의 학습이나 관리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제공 : 열공에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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