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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6 13:17 수정 : 2011.05.26 13:17

자료제공 : 티켓초이스

국내 소셜커머스 모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켓초이스(대표 박재영)가 창업 6개월만에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벤처기업인증(정식명칭: 벤처기업확인제도)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다른 기업에 비해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보증기금이 주는 인증이다.

주로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확인 조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한다. 인증 시 각종 조세감면과 자금조달, 금융지원, 기술인력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티켓초이스는 소셜커머스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소셜커머스 모음 서비스’로, 작년 11월 오픈하여 현재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그루폰, 지금샵등 400여 업체의 1800여개에 이르는 소셜커머스 제품이 매일 올라오는 소셜커머스 모음 서비스로 성장했다.


박재영 대표는 "티켓초이스가 벤처기업인증을 계기로 신뢰받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히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편리한 구매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 부분에 대한 역량을 더욱 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티켓초이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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