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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썬라이더,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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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A, B 등 항산화 성분 포함돼 피부 속 영양 채워
매년 여름이면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할 자외선 차단 제품들이 경쟁하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썬라이더의 자외선 차단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브랜드 썬라이더(www.sunrider.com)는 피부의 피지가 활발한 여름철에 대비해 사용감이 가볍고 필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뷰티 팁을 전달했다. ‘오이린 내츄럴 이멀션 SPF30’은 피부에 부드럽게 잘 발라지는 특성과 함께 사용감이 가볍고 번들거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자연주의 컨셉에 따라 엄선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안전성이 높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썬라이더의 ‘오이린 내츄럴 이멀션 SPF30’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비타민 E, A, B와 같은 항산화 성분과 초본 및 감귤 추출물이 배합되어 있어 피부 속 영양을 촉촉하게 채워준다.특히 탄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오이린 내츄럴 이멀션 SPF30’은 스테디셀러이자 썬라이더 효자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썬라이더는 ‘오이린 썬밀크 썬스크린 SPF25’ 등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오이린 딥모이스춰 로션 틴티드‘ 제품을 소개했다. ‘오이린 썬밀크 썬스크린 SPF25’는 순하고 부드러워 민감성 피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물 속 자외선 차단이 40분간 지속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물놀이가 잦은 여름에 제격이다. 신제품인 ‘오이린 딥 모이스춰 로션 틴티드’는 시중 BB크림과 유사한 제품으로 보습은 물론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발휘할 수 있는 똑똑한 멀티로션이다.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과 초본성분을 함유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과 수분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돕는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썬라이더 자외선 차단 제품은 부드럽게 잘 발린다는 것과 사용감이 가벼워 번들거리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엄선된 자연초본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피부보호, 보습공급, 균형유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썬라이더는 허브 마에스트로의 뷰티푸드와 체내 흡수율이 높은 프리미엄 자연초본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썬라이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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