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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01 15:26 수정 : 2011.06.01 15:26

최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귀신 소동 논란에 휩싸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가운데, SBS 드라마 ‘49일’에서도 남규리가 처녀귀신 역을 맡아 열연하며 높은 시청률을 보이기도 하는 등 귀신 얘기는 한국 사회에서 늘 뜨거운 관심사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귀신 얘기는 호기심의 대상이다. ‘로또 귀신’ 얘기도 그 중 하나.

통상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흔히 벼락 맞을 확률에 비유된다. 1등보단 높은 확률이지만 5개 번호를 맞춰야 하는 3등 당첨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4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 439회 로또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19억원) 1조합을 비롯해 3등은 무려 6조합(당첨금 총 약 800만원)이나 정확히 맞춘 이가 등장해 ‘로또귀신’으로 불리고 있다.


이 놀라운 사건의 주인공은 박승희(가명)씨로, 대출이자와 자녀 어린이집 비용이라도 벌어보고자 직장에 다시 복귀한 지 3주째 되는 워킹맘이다.

그녀는 “생활비에 보태려고 돈을 벌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떼고 나면 남는 월급이 없어 재테크 수단으로 로또나 하려고 예전에 가입했던 로또리치(lottorich.co.kr)에 다시 접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또리치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보던 박씨는 번호조합생성기인 ‘퍼펙트조합기’ 시스템을 통해 총 7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받았다. 문자로 제공받은 골드번호 10조합과 퍼펙트조합기로 생성한 7조합까지 로또용지에 마킹한 박씨는, 그러나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퇴근길에 로또용지를 회사에 두고 온 걸 알았지만 귀찮기도 하고 ‘이번에 안 산다고 당첨되겠어’란 생각에 지난 주 로또를 구입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이게 당첨될 줄은, 그것도 1등과 3등에 여러 번 당첨될 줄은… 회사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던 그 때가 너무 후회된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몹시 떨렸다.

기가막힌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 이번주 주인공은 바로 당신!!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100억짜리 1등번호가 제공된다 하더라도 이를 받은 회원이 로또를 구입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로또를 꾸준히 구입하는 것이 고액 로또당첨의 지름길이다”고 전했다.

실제 로또리치(lottorich.co.kr)를 통해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들의 평균 가입기간은 14개월이며, 매주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덧붙여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로또1등 당첨조합 총 54차례 배출, 2등 당첨조합 총 310회 배출을 비롯해 438회에서는 무려 3명의 2등 당첨자를 탄생시키는 등 매주 새로운 기록을 세워가며 뛰어난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주는 또 어떠한 기록이 등장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KBS, SBS, YTN, MTN에 소개된 <로또1등 예측시스템>

* 자료 제공 : 로또리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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