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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바로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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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실시간 맞춤형 홍보 제공하는 만능앱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를 구분하는 또 하나의 기준이 나왔다. 할인쿠폰 모으는 세대는 구세대, 깔끔하게 바로오케이 통합 포인트로 한방에 계산하는 세대는 신세대! (주)바로스(www.barook.net)에서 스마트폰 위치정보서비스에 기반한 "바로오케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바로오케이"는 생활전반에 걸친 포털서비스로 음식배달 및 생활업소들을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업소마다 각각 다른 기존 쿠폰과는 달리 7월 중 시행 예정인 바로오케이 통합 포인트는 전국 어디에서나 업종과 업소 상관없이 “바로오케이” 포인트 가맹점에서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바로오케이 서비스에는 지난 25년간 생활정보책자를 전문적으로 발행한 ㈜바로스의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배달, 대리운전, 수리, 이사 등 업종별로12개의 테마를 구성해 맛집 배달 정보뿐만 아니라, 생활업소 정보까지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업소 위치를 지도에서 찾는 건 기본이고, 특히 전국 300만 업소 전화번호와 해당 업소의 메뉴와 가격까지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바로오케이는 관리시스템(BMS)을 통해 업소 관리, 고객 관리, 온라인상점 관리, QR코드 관리, 책자 관리 등을 하고, 이를 통해 업소들의 매출을 올리고 고객관리를 할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는 월30,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업소는 다양한 홍보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어 홍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이 시스템에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동시에 스마트폰, 웹사이트, 생활정보 책자에까지 홍보를 할 수 있어 다양성뿐만 아니라 편리성, 접근성이 뛰어나다. ㈜바로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바로오케이’ 앱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바로오케이”는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아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바로오케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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