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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고려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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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암쿨러 ‘자이시스(Xisis)’다. 자이시스는 ‘팔에 소름이 돋는 쿨토시’란 별명에서 연상되듯 시원함과 쾌적함에서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비결은 쿨토시 섬유의 온도를 떨어뜨려 주는 ‘냉감’ 가공처리에 있다. 감미료로도 많이 쓰이는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을 하이쿨 원단에 가공처리 한 것이다. 이들 물질은 땀과 같은 수분을 만나면 열을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성질이 있다. 자이시스를 대상으로 한 직물실험과 운동시 피부온도 측정에서도 증명됐다. 자이시스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인체공학적 3D 디자인이다. 고급 스타킹이 발모양대로 굴곡있게 제작되는 것처럼 자이시스 쿨토시도 불편한 압박감을 제거한 항아리형으로 입체 디자인 됐다. 더욱이 살이 닿는 부위 전면을 무재봉 처리해서 피부자극이 없고 보기 싫은 실밥 자국도 남지 않는다. 세탁 후 다시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 항균성, 발수성, 통풍성 등 기능이 그대로 유지된다. 색상은 스카이블루, 화이트, 블랙 3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좌우 1개씩 한 세트를 시중가 1만3000 원에서 할인된 9800원에 판매한다. *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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