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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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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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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례일반산업단지협약에 대해 “현 상태심사와 입주 후 계획 등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 있었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것이란 것과 애틋하게 노력하며 바라면 꼭 이루어진다는 집념으로 좋은 계약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 조성되는 명례일반산업단지는 156만㎡로, 동부산 관광단지와 함께 동부산권의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현재 77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명례일반산업단지에는 화승그룹과 최근 시원소주를 인수한 비앤그룹, 그린조이 등 부산지역을 이끄는 탄탄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레몬트리가구는 명례일반산업단지에 대지면적 1300평에 입주하게 되며, 향후 더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몬트리가구대표이자 Designer. Jihun - Woo는 한국의 나무공예장인 이공걸 옹의 외손자로서 그의 부친도 전통공예 수재가구 브랜드 木美를 만들었고,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에 가구를 수출하여 가구부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주)한국천세를 이끌어왔다. 이렇듯 레몬트리는 3대째 가구공예에 대한 장인정신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이 좋은 가구이다. 순수한 국내 가구 회사를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는 요즘, 특허 받은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 가구만이 담을 수 있는 나만의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레몬트리에 주목하자. 살아있는 나무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자료 제공 : 레몬트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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