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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27 18:14 수정 : 2011.06.29 11:14

자료제공 : 경남제약 다이어트

한 때 통통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던 가수 박봄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인형몸매’로 불리는 박봄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S(에스)라인을 뽐내며 신곡 ‘내가 제일 잘 나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봄은 이전에도 상추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는 다이어트 비법을 ‘수박을 밥 대신에 먹는다’고 밝혀 수박 다이어트의 열풍을 만들어 냈다.

박봄과 같이 단기간 다이어트, 몸매관리를 위해 원푸드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수박 다이어트, 상추 다이어트, 바나나다이어트, 바나나 식초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자몽 다이어트, 고구마다이어트, 두부 다이어트, 닭가슴살 샐러드 도시락, 야채 다이어트, 쉐이트 다이어트, 선식 다이어트, 오이 다이어트, 토마토 다이어트 등 원푸드다이어트는 식단도 간편하고 빠른 살 빼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이 즐겨 애용하는 다이어트 법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유명 연예인의 식단공개, 발언으로 유행하게 되는 원푸드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되면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기를 감행한다”며 “하지만 공개되는 다이어트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을 먹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연예인들과 달리 일반인들이 무리하게 원푸드다이어트를 시도하다가는 건강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무리한 원푸드다이어트를 감행하기 보다는 세끼를 꼬박 챙겨먹으면서도 살 빼기가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 법을 선택해야 한다. 국내 다이어트 전문 업체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체질 개선에 집중,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 원리는 경남제약 다이어트가 식물에서 추출한 특허물질을 이용해 인체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특허물질을 통해 인체에 쌓인 체내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있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저하돼 손발냉증이 생기고, 인체의 에너지 소모율이 떨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게 된다.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체내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몸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경남제약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일반 다이어트로는 체내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없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만 해도 독소배출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혈관에 쌓인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특허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준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한 부분감량 ‘라인 프로그램’, 직장인 여성을 위한 스피드감량 ‘쾌속 프로그램’, 중년 여성을 위한 호르몬 발란스 ‘나잇살다운 프로그램’ 등 일반 프로그램과 함께 빠른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5kg, 10kg 감량, 4일 다이어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식단 짜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다이어트 금기음식, 집에서 하는 다이어트 운동, 몸매관리, 칼로리표, 표준체중계산법 등 다양한 다이어트 정보를 홈페이지(http://health-make.com/)나 전화(080-567-2332)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경남제약 다이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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