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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 본연의 성격 살려 소셜기능 강화한 'My Choice', 자료제공 : 셀시티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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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룰 등 기존 SNG와는 달리 소셜 기능을 강화한 '마이 초이스'
누구나 마음 속에는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동시에 있기 마련이다. 이에 때로는 일상에서 작은 일탈을 꿈꾸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 그러나 게임에서는 가능하다. 바로 일반적인 싱글 모드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는 달리 선(善)과 악(惡)이 공존하는 마법의 세계 ‘My Choice’에서는 두 가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My Choice’는 선(善)의 왕국인 ‘요정나라’와 악(惡)의 왕국인 ‘할로윈나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요정의 나라’를 선택하면 꽃나무를 키워 모르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담은 ‘꽃씨’를 날리는 방식으로 친구들을 늘려갈 수 있고, ‘할로윈나라’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의 농장에 들어가 친구들의 작물을 훔치며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이처럼 ‘My Choice’는 시뮬레이션 육성에 치중된 위룰(We Rule) 등 기존 SNG와는 달리 SNG 본연의 성격을 살리기 위하여 소셜 기능을 강화하였다. 특히 ‘꽃씨’라는 아이템은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커뮤니케이션 아이템으로 친구 마을 방문 및 활동, 선물 전송이라는 기본적인 소셜의 요소 외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 ‘꽃씨’ 아이템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 나와 관계 맺기를 신청할 수 있는 점은 기존 SNG와 확연히 다르다. 이러한 차별화된 요인들로 인해 ‘My Choice’는 다운로드 회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게임접속 비중이 높은 로열 회원층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셀시티 주식회사(대표 최현호, www.mychoicebycellcitii.com)가 개발사 이터널엔터와 함께 지난 3월에 선보인 ‘My Choice’는 오픈 석 달 만에 애플 앱스토어 게임전략 카테고리 1위 등극 및 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셀시티 주식회사의 최현호 대표는 “My Choice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3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며 “2011년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SNG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My Choice’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23일, 국내 게임 사용자를 위해 한국어 언어팩이 탑재된 국내용 앱을 신규 출시했다. ‘My Choice’의 한국어 사용계층을 고려한 언어팩 확장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하여 게임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용자 계층을 포용, 편안한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My Choice’ 게임 다운로드 30만 돌파 및 한국어 앱 신규 출시를 기념하여 현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에 한국계정으로 신규로 가입한 회원 중 XP상승 상위 회원을 선정하여 아이패드2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게임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My Choice’의 마법에 세계로 빠져보자. * 자료 제공 : 셀시티 주식회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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