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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서울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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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기적의 4일’이라 불릴 만큼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 바렌보임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격조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은 '살아 있는 전설(The Times)', '우리 시대 가장 앞서가는 음악가(뉴욕 타임즈)', 텔레그라프 top10 men of 2010의 1위 선정 등 화려한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베를리 슈타츠카펠레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왔다. 또한 그는 지휘자 이전에도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등 피아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강인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노인복지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 초청 이벤트로 입학지원자들이 잠시나마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문화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7월 21일까지 5개 학부 13개 학과에서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944-5000 * 자료 제공 : 서울사이버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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