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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주)투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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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은이들이 목사님의 저서를 읽으면서 행복과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저는 그동안 박 목사님과 함께 가나, 캄보디아, 몽고, 태국 등 월드캠프를 다니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박 목사님은 청소년들의 참 스승입니다.”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 중국 실세의 등용문인 청소년단체(공청단)도 알아본 ‘마인드 강연’의 진가 박 목사는 세계 각국의 뜻 있는 인사들과 함께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출범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실시해 왔다. 그로 인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변화되어 아프리카 등 세계의 오지로 가서 봉사 및 선교활동에 매진했다. 국내외 언론은 박옥수 목사의 강연이 대학생들 사이에 일으키는 이같은 신선한 바람에 주목했고, 그를 이 시대 최고의 마인드 강연 전문가이자 변화의 멘토로 앞다투어 소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09년 12월 14~15일, 8천여만명의 청소년들이 등록된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의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는 중국 청소년들을 위해 강연했고, 이 내용은 중국 국영채널 CCTV와 인터넷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급기야 중국내 한 출판사로부터 책으로 출간해 보자는 제의를 받기에 이른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서 벗어나는 비결 제시 공청단 강연 내용에 그간 IYF 대표고문으로 청소년 상담 및 멘토활동을 해 오며 청소년들과 나눈 이야기를 덧붙여 정리한 것이 바로 이번에 나온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이다. 박옥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했다. “저는 1988년부터 수원교도소 교화위원, 그 후에는 대전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있으면서 많은 죄수들을 만나 죄수들이 어떻게 죄를 짓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한 가지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떤 생각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서 그 사람을 끌고갈 때, 자기를 믿고 그 생각을 따라가는 사람은 살인수나 사형수가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성경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생각이 사람을 끌고 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뭔가에 끌려서 자신들의 삶이 불행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 합니다.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이 그런 생각들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가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을 끌고 가는 악한 힘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세상으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마음’이란 단어만큼 우리 삶 속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도 없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풀리지 않을 문제, 해결되지 않을 갈등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한 세계, 때로는 나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세계로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마음의 본질을 꿰뚫는 원리를 제시하고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책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의 출간은 ‘나조차도 어찌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네비게이션과도 같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조만간 중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과 함께 읽힐 예정이다. 저자인 박옥수 목사의 바람대로 이 책이 한 권씩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손에 들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주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해 본다. * 자료 제공 : (주)투머로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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