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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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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원별로 복습하지 마라 9월 모평은 처음으로 전 범위에 걸쳐 문제가 출제된다. 1번부터 30번까지의 문제는 단원과상관없이 뒤섞여서 출제되기 때문에 책에 있는 목차를 반드시 지켜 공부할 필요는 없다. 특히 유형 정리만큼은 1페이지부터 차근하게 푸는 것보다 홀수 쪽만 쭉 보거나 뒤쪽에서부터 풀어오거나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3. 안다고 넘어가지 마라 안다고 넘어간 문제가 나중에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된다. 아는 유형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만약 아는 유형이 나오면 좀더 빠르게 풀고 넘어간다고 생각해야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4. 매일매일 공부한 양을 체크하고 반성하라 자신이 공부하는 양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처음엔 좀 많다 싶게 목표를 정한 다음자신이 실제로 공부한 양을 체크해 보고 하루의 분량을 정해서 꾸준히 해나가면 된다. 이때 혼자서 해나가기 어렵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부탁해서 매일매일 공부한 만큼 사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가려고 하는 대학의 등급보다 학습목표를 높게 잡아라 실제 수능에서는 평소 실력의 8~90%가 발휘된다고 보고 목표를 설정해야 된다. 따라서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2등급을 요구한다면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해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6.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라 ‘나만 왜 이러지, 왜 나만 힘들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이 다 힘든 시기이다.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나는 다른 사람보다 상황이 좀 더 나아’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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