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7.13 09:20
수정 : 2011.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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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해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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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만으로도 수익이 생기는 재택 알바가 있다. 사기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이다. 신개념 소셜네트워크형 재택 알바 해피우스는 회원 1명에 하위회원 2명씩 끊임없이 연결되는 거대한 삼각형 연결 구조를 형성하며 수익을 형성하는 새로운 자동 수익형 모델이다.
해피우스는 세계 최초 자동 수익 플랫폼으로,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본인보다 먼저 가입한 누군가의 하부 소비자그룹에 속하게 된다. 동시에 본인의 하부 네트워크가 평생 동안 끊임없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형성된 하부 네트워크의 모든 소비에 대하여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해피우스의 수익성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휴대폰요금이라는 ‘요율사업’에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폰 역시 허울좋은 말일 뿐이다. 약정기간동안 휴대요금에서 기계값을 계속 갚아나가는 것이고 사실 휴대폰의 수익은 그 기계값보다 휴대폰요금에서 지속적으로, 더 많이 발생한다.
대리점에서는 휴대폰을 개통하면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다. 해피우스에서는 수수료를 받는 주체가 대리점이 아닌 개인으로 바뀐 것뿐이다. 하부회원을 형성해감에 따라, 하부회원이 사용하는 휴대폰 요금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회원가입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말은 무리가 아니다.
해피우스는 질 좋은 휴대폰 사용을 위해 국내 최대 통신사 SKT, KT와 제휴를 맺어 가입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초고속 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국내 최저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론 본인의 하위회원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의 월 사용료의 일부를 수당으로 받게 된다.
해피우스에서는 본인의 하위회원 배정순서가 되면 2명씩의 하위회원을 자동으로 배정 받아 본인의 소비자 그룹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2배수씩 끊임없이 형성되는 자신의 소비자 그룹의 매출 총 합계액의 0.1%를 평생토록 매월 지급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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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해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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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들에게 최대 2년 동안 휴대폰 개통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의 약정기간이 모두 끝난 후에 해피우스에서 휴대폰을 바꾸면 되며, 휴대폰의 개통조건도 일반 대리점보다 훨씬 좋다.
다시 말해서 해피우스에서 휴대폰을 개통하게 되면 시중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기존 휴대폰을 사용할 때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2년간의 개통유예기간 동안에도 휴대폰을 개통한 회원들과 똑같이 하위회원이 자동으로 형성되고, 하위회원으로부터 발생한 수당도 정상적으로 지급 받는다.
또한,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해피우스는 하위 회원으로부터 발생되는 수익을 평생 동안 지급하는 것은 물론이며, 회원에게 돌아가는 수익의 5%를 회원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단순히 해피우스에 무료회원가입 하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소득은 물론, 가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사랑 나눔 천사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전세계를 향한 글로벌 수익성 네트워크의 허브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자료 제공 : 해피우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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