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카페베네 - 유럽커피문화탐험대
|
탐험대원들은 “파리 스캔들”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유럽의 여유를 즐기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K-POP 플래시몹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탐험대원 안보라미는 “유럽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의 여유로운 문화를 얻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럽커피문화탐험대를 이끈 카페베네 홍보실 김동한 과장은 “많은 고객들이 커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객들에게 커피의 본고장인 유럽을 방문하여 여유로운 커피 문화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모션이 되었다. 특히 <그랜드 투어-서유럽/ 동유럽> 저자 송동훈 작가가 이번 여정의 멘토 역할을 해 탐험대원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며 “카페베네 유럽커피문화탐험대는 해외청년봉사단과 같이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내년에도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카페베네 유럽커피문화탐험대 “파리 스캔들” 활동은 오는 23일 Y-STA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주)카페베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