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7.19 13:23
수정 : 2011.07.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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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마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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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으로 이색 배달메뉴를 창조하며 남녀노소를 불문, 입맛을 자극했던 퓨전 탕수육전문점 마시내(
www.masinae.co.kr)가 신메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양념치킨, 치킨강정, 허브스모크파닭 출시준비로 메뉴의 다양화를 이루어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메뉴 선택을, 창업주들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을 제시하여 서로에게 윈-윈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마시내는 일찍이 ‘김피탕’을 선보이며 호기심 많은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새로운 맛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중장년층을 친숙한 레시피의 퓨전탕수육으로 사로잡은 바 있다.
사실 김피탕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김치와 피자와 탕수육이라는 3국의 맛의 조화는 쉽사리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시내는 김치피자탕수육을 히트시켰다. 그 근원은 바로 마시내가 ‘맛’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맛을 추구하는 퓨전탕수육 전문점 ‘마시내’가 전국을 사로잡기 위해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섰다.
마시내는 대전에서 첫 발돋움을 한 외식배달프랜차이즈다. 대전 맛집으로 유명했던 마시내는 2002년 김치소스를 이용한 탕수육 제조방법으로 특허 받은 탕수육, 김치탕수육을 기초로 중국집에서 맛볼 수 있는 기존의 탕수육과 차원을 달리하는 9종의 퓨전탕수육과 4가지 맛의 파닭을 선보이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퓨전탕수육에 인기 있는 배달메뉴로 군림하고 있는 대세, 파닭까지 겸비하고 있는 마시내는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한다.
마시내 다양한 퓨전탕수육으로는 불피탕수육, 깐풍육, 피자탕수육, 김치피자탕수육, 김치탕수육, 일반탕수육, 양념탕수육, 간장탕수육, 파닭 열풍에 힘입어 새로 출시한 스페셜 파탕수육 등 무슨 메뉴를 골라야할지 고객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준다. 뭘 골라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는 고객들을 위해 두 가지 탕수육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를 구성하여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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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마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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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살후라이드두마리파닭, 순살양념두마리파닭, 순살간장두마리파닭, 3마리로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파닭까지 탕수육에 이어 파닭 브랜드로써도 입지를 굳히며 고객들의 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마시내는 대전 맛집 브랜드로 시작하여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한 번 맛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맛, 김치피자탕수육에 반한 고객들의 가맹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소자본창업으로 고소득을 누릴 수 있는 배달상품이기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주부창업자, 퇴직창업자, 생계형창업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창업아이템이다.
마시내는 본사가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므로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저가로 공급하는 고품질의 재료는 높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밑바탕이 되고 이번에 본사 직영인 성원물류센터와 협력인 경기도 광주물류센터의 지원으로 전국 물류배송이 가능해 전국에서 안정적인 식자재 물류 배송이 가능해졌다.
가맹점의 각 점포 입점 지역에 따른 고객 성향을 분석하는 맞춤 창업컨설팅은 이미 많은 무기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 마시내의 성공확률을 보다 높은 확률로 이끌어준다. 비용이 그리 많이 들지 않아 퇴직 후, 주부들의 소자본창업으로도 적합하며, 저비용고소득을 이끌어내는 창업 키워드가 될 것이다.
김철수 대표는 "마시내 탕수육은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자는 사훈을 바탕으로 최고등급의 국산 등심을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노력하는 마시내가 되겠습니다."라며 마시내의 밝은 앞날을 예고했다.
* 자료 제공 : 마시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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