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베리웰, ‘고품격 건강 와인치킨’으로 인기몰이!

자료 제공 : 베리웰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건강치킨의 바람을 일으키며 외식 창업시장에 명품 웰빙치킨이라는 명성을 차근차근, 높이 쌓아가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와인치킨 베리웰(대표 윤세영, iverywell.co.kr)이 바로 그곳이다.

베리웰의 주력 메뉴인 와인치킨은 웰빙 아이템인 ‘와인’에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을 접목한 독창적 메뉴로 와인과 닭고기 각각의 효능을 그대로 살려냈다. 와인과 허브로 12시간 자연 숙성시켜 부드러운 속살과 그윽한 향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베리웰은 와인 후라이드치킨 외에도 최근 새로운 치킨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오븐구이치킨을 비롯해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30여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다.

특이하게도 베리웰의 양념치킨은 두 가지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특징을 각각 살려 낸 양념소스로 기존 양념치킨과 차별되는 맛을 낸 것. 한국 음식의 대표적인 맛을 내는 간장, 고추장, 마늘 등 우리 입맛에 맞는 소스를 적용한 한국형 치킨 메뉴도 소비자의 입맛을 잡는데 한 몫 한다. 또 베리웰의 모든 구이 메뉴는 영양소 파괴가 적은 원적외선 그릴로 구워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했다.

자료 제공 : 베리웰

베리웰 치킨이 고객에게 호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대비 높은 맛과 품질 경쟁력이다.

판매되고 있는 메뉴 가격은 주력메뉴 기준 14,000원 내외로 다른 치킨 전문점과 비슷한 편이나, 고품격 치킨의 품질 만큼은 경쟁력이 높아 보인다. 매장의 인테리어는 기존 치킨 호프집들과 다르게 고급스러운 카페 풍으로 꾸몄다. 창업 전문가들은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와인과 건강치킨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베리웰만의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는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국내외 90여 매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입점상권 역시 중심상권은 물론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주택상권까지 크게 구애 받지 않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웰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점포비용을 제외하고 3,150만 원 정도 소요된다.

베리웰 관계자는 “가맹본사는 예비창업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베리웰만의 다양한 창업지원제도를 실행하고 있으며 매출부진 가맹점에 대한 영업방향 제시, 행사기획 및 판촉홍보지원 등 가맹점 매출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는 업종전환 문의에 대해 큰 비용 부담 없이 재창업 할 수 있는 창업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홈페이지 : 베리웰(iverywell.co.kr)

* 문의 전화 : 031-908-4800

* 자료 제공 : 베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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