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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22 11:47 수정 : 2011.07.22 11:47

자료 제공 : 무량박냉면

웰빙&다이어트 두마리 토끼 잡은 ‘무량박냉면’

일본식돈부리판매점을 운영하던 홍성관(29세)씨는 투자금 대비 매출실적이 저조해 업종을 변경해 일명 대박을 터트린 케이스다. 서울 선릉역 인근에서 15평 매장을 운영중인 홍씨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 1개월 만에 일매출 300만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소자본창업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요구하는 웰빙과 건강 트랜드에 걸맞는 프랜차이즈 아이템인 ‘무량박냉면’을 선택한 홍씨가 소자본 맞춤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웰빙 식품이자, 다이어트에도 제격인 ‘박’을 이용한 음식이라는 점과, 사이드 메뉴 개발로 냉면이 여름철 별미에만 그치지 않도록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점이다.

무량박냉면의 주재료인 박은 일반 야채에 비해 7배 이상의 섬유질과 칼슘, 당질, 철, 인 등 여러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변비예방, 갈증 완화, 몸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고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웰빙 음식의 선두 주자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비빔냉면에 들어가는 비법 양념장 역시 모두 엄선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좋은 식감, 냉면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맛,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박’이 들어간 음식이라 그런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등 선릉점을 찾은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무량박냉면을 찾았던 한 맛집 블로거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박으로 만든 육수와 면이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냉면과 같이 제공되는 숯불갈비의 푸짐한 양, 저렴한 가격 등에 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계절메뉴의 개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맛집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며 냉면 맛집으로 유명해진 ‘무량박냉면’은 계절별 매출 차이가 많았던 기존의 냉면 전문점과 달리 계절별 메뉴를 개발해 겨울에도 매출 변동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냉면전문점들이 여름철 별미에만 주목해 계절별 매출에 큰 차이를 보였던 반면, 무량박냉면은 저렴한 가격으로 차별화된 계절메뉴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맛을 내세워 겨울철에도 매출 하락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한편, 특화된 메뉴 개발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량박냉면’은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의 점포에서도 시작할 수 있어 창업 초보자나 여성 소자본창업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창업문의 : 02-415-6000

* 자료 제공 : 무량박냉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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