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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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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참가자들은 ‘No pain No gain’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 학습금언을 인용하거나 자신의 다이어리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도 하고, 각 영역별로 자신이 듣는 온라인 강좌를 직접 언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열공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위너스터디 양승윤 이사는 “이벤트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못박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수험생들이 이벤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열공의지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여름방학 대특강이나 스토리기획전 강좌를 구매한 고3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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