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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성원h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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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삼양삼보다 유효사포닌 성분 높고, 계절 영향 안 받아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게 된 평창지역의 평창새싹산삼영농조합에서 기존 산양삼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월등히높은 ‘평창새싹산삼’을 일반 가정에도 공급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잎 줄기 뿌리 전체가 보약 기존 산양삼은 뿌리에만 사포닌성분이 있지만 평창새싹산삼은 전체적으로 사포닌 성분이 더 많다. 특수재배한 평창새싹산삼은 다른산양삼보다 유효사포닌 함량이높다.
싹이난지 20일 이내에 뿌리와 줄기 잎을 함께 섭취하는것이 좋으며 특히 잎에 많이포함된 사포닌은 우리몸의 면역력을 길러주며 피로를 회복하고 에너지를 낼수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평창새싹산삼은 인위적인 성장이 불가능하며 당조합의 특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생산됨으로 공급량에 한계가 있어 일반 중산층 이하의 가정에서 소화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와중에 평창 새싹산삼이 기존 산양삼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월등히 많으면서도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기존 산양삼 대비 평창새싹산삼의 사포닌 성분은 “간 보호, 항종양 작용,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에 효능이 있는 걸로 밝혀진 rh1은 17배,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촉진 작용”의 rd와 “혈당 강하 효과”의 rb3는 각각 25배, “혈소판응집억제 기억력 개선작용”의 rg2는 32배, “항 통증 알콜 유도 뇌손상방어”의 rf는 44배, “간 손상 보호 신진대사 촉진작용”의 re는 무려 81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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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성원h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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