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작명원 부귀이름파연구원, 이름파를 이용한 고금(古今) 성명학으로 작명(作名)

자료 제공 : 부귀이름파연구원

작명을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뭘까? 이름의 뜻, 사주, 운, 돌림자, 기타 등등 많고 많은 요인들 가운데 무시 못 할 것이 있다. 바로 발음이다. 발음에 따라서 이름이 강하게 들리기도, 혹은 귀엽고 발랄해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이름의 소리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기에 작명을 할 때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요소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이름파(name-wave)라는 독특한 원리를 이용하여 작명한다. 이름파는 이름 소리의 파(wave)가 소리의 오음(아음牙音, 설음舌音, 후음喉音, 치음齒音, 순음脣音)으로 상호 상생의 기운이 되도록 이름자를 배열하여 작명하여 막힘이 없도록 하는 작명법이다.

물론 작명에서 가장 중시되고 있는 정확한 명리(命理)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통성명학과 한글성명학의 양면을 퓨전한 작명법은 시대에 걸맞는 복된 이름을 선사하고 있다.

보다 정확하게 명리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라이프맵은 무엇에 견줄 수 없는 가장 정확한 만세력을 탑재하고 있어 우주 태양계의 에너지(氣)를 오차없이 계산한다. 여기에 이름파 작명법으로 이름자를 추출한 후, 역시 자체 개발한 오행한자전에 의해 자원오행으로 명리의 균형을 보완하면서 삼원오행, 원형이정, 분파, 음양 등 품위 있는 찬명장에 이르기까지 총 10단계를 거쳐서 맞춤형 이름으로 작명한다.

특히 작명을 할 때에는 정확한 명리를 파악하고 그 명리에 맞는 이름이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표준시를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한일합방 이후에도 3차례나 바뀌었고 서머타임을 13차례 시행한 적이 있다. 표준시에 이를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라이프맵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더욱더 정확한 명리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이름을 작명할 수 있다. 이는 우장(祐章) 원장이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에서 명리학을 연구하며 과학과 명리학의 오묘한 관계를 찾아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대전작명원 부귀이름파연구원의 우장(祐章)원장은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아무나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역리를 이해하면서 진정으로 인류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과 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야 가능합니다.”라며 작명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작명하는 대전 작명원, 부귀이름파연구원에서 신생아작명상담, 상호(브랜드)작명, 개명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게시판 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방문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전화(042-222-3588)는 필수다. 공들여 지은 이름을 더욱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역리인장 제작도 겸하고 있어 성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알 수 있게 한다.

부귀이름파연구원은?

2005년 설립된 이래로 라이프맵 개발(2010), 오행한자전 개발(2011)로 성명학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를 구축한 데 이어 2011년 1월에는 명리학 길잡이 '나,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출간하며 품격 있는 작명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특히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에서 과학을 강의하면서 터득한 명리학에 근거한 작명법으로 우장(祐章) 안희중 원장이 직접 작명한다.

* 자료 제공 : 부귀이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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