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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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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 결과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본인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이를 위해서 학습자들은 본인 스스로 학습계획을 작성하도록 의무화 해야 한다며, 그 이유는 일방적인 학습계획이 아니라 상담사와 학습자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진행되고 목표 달성도 그만큼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점은행제도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분류한 기준을 통해 평가인정기관 온라인수업, 독학학위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전적 대 이수학점을 더해 일정 기준이 넘어서면 국가에서 인정하는 학위를 받는 제도다. 학점은행기관의 경우 학위취득뿐만 아니라 독학사 및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과정의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며, 실습과목 이수도 가능하다. 사회복지사2급은 필수 10과목, 선택 4과목으로 총 14과목을 이수해야 취득이 가능하며, 보육교사2급은 필수 5과목, 선택 7과목으로 총 12과목을 이수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 이수과목 중 4과목이 중복으로 인정되므로 동시에 취득하면 4과목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cb.ichoongang.com/list.html) 또는 포털사이트에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이라고 검색하여 온라인 문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준다니 이용해 보자. 문의 : 1566-1461 * 자료 제공 :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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