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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계룡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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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폴리스 내 지원시설용지Ⅰ,Ⅱ는 총 60필지 5만5907㎡규모로, 지원시설용지Ⅰ는 446㎡(구 133평)부터 680㎡(구206평)으로 21필지로 이뤄지며, 지원시설용지Ⅱ는 528㎡(구160평)에서 2304㎡(구697평)까지 39필지로 구성된다. 이곳에 단독주택, 기숙사, 주유소,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등 단지에 필요한 시설물을 최대 6층까지 지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변 주차장과 녹지, 도로 등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만 원대다. 이는 인근 서산과 당진 일대 가격인 200~300만 원대보다 낮고, 평택 일대보다 200만 원 가량이 저렴한 가격이다. 신청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받으며 신청자 중 경쟁 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30일부터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토폴리스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SK이노베이션, 포스코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의 입주로 약 2만여 명의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예상되고, 90%가 넘는 분양률로 조기 활성화가 예상되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힌다” 며 “특히 내 지원시설용지가 전체 면적의 1.4%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데다 산업시설 내 기숙사시설 불허로 기숙사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1577-4087 * 자료 제공 : 계룡건설산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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