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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당진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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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건설사 현대엠코, 탄탄한 자금력 바탕으로 주택사업서도 두각
- 인천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을 시작으로 상봉 프레미어스엠코까지 성공신화 이끌어
- 당진 최대의 주거타운 송산지구에 전용면적 84㎡ ‘당진 엠코타운’ 855세대 공급
현대엠코는 최근 현대건설을 인수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사로 유명하다. 현대차그룹 건설사답게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끌고 간다는 평을 듣는다. 현대엠코는 당초 현대자동차 관련 건설 사업을 주로 진행했다.
2005년 청약 1순위 마감된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 분양을 시작으로 주택사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그 후 2008년 울산 ‘신천 엠코타운’을 거쳐 2010년에 서울에서 주상복합인 ‘상봉 프레이머스엠코’을 선보였다.
창립한지 10년도 되지 않아 작년 건설시공능력 평가에서 20위로 진입하며 굴지의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창립 이듬해 현대차 남양연구소 완공 등을 비롯해 매출 2957억원을 달성한 현대엠코는 그 후 현대차 LA주행시험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부두공사, 양재 현대기아차연구센터, 제주 해비치호텔 등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왔다.
이러한 건축물에는 현대엠코의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하고 있다. 해상의 Floating Dock위에서 케이슨을 제작 후 진수시키는 ‘FD공법’을 현대제철 당진공장 부두공사에 업계 최초로 적용, 국내 항만기술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대엠코는 21세기 건설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새로운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품질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며 회사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현대엠코의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회사가 중소형에 적용할 알파공간, 남측주방 및 복층세대 등 3가지 테마의 특화평면을 개발하기도 했다. 알파공간은 발코니 확장 또는 평면 조정에 따라 늘어난 서비스 면적을 활용, 입주자들의 니즈에 따라 방으로 활용하거나 서재, 취미실 등 다양한 맞춤형 활용이 가능한 곳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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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당진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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