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10.17 11:45
수정 : 2011.10.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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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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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고를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리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목 좋은 상가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정확한 상권을 분석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첫걸음이다.
상가를 고를 때에는 입지와 주 이용 고객층, 유동인구의 동선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 투자 대상지를 직접 방문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주변의 환경, 구매층의 소비욕구와 경제수준, 소비행태, 위치별 업종 분포도와 대중교통 상황과 접근성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동탄 지역은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목 좋은 상권으로 추천되고 있는 곳이다. 그 이유는 바로 배후지의 규모와 통행량이다. 배후지에는 잠재고객이 거주하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그만한 확실한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동탄은 삼성이라는 대형기업으로 인한 거주 인구와 유동인구가 약 30만 여명이 이른다. 여기에 오피스텔로만 약 2,000세대 이상이 있는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내년 동탄 최대 규모의 한림대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학병원의 경우 790병상 정도의 크기라면 그 3배수 이상의 직원과 내원객, 방문객 등을 모두 포함하여 유동인구로 파악되기 때문에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곳이다.
일반적인 오피스 상권과 달리 점심시간이나 평일에만 집중되지 않고, 새벽과 밤 늦은 시간 그리고 주말까지 채울 수 있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소비활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상권으로써는 최상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지역에는 대부분의 주거지역이 오피스텔 형태인데 1~2층 정도의 낮은 상가비율을 갖고 있고 유동인구는 매우 높기 때문에 수요는 많고 공급이 적어 상가의 희소성은 높다.
주이용고객층과 구매자의 소비형태에 따라 추천되는 업종으로는 대형 음식점이나 전문식당, 커피전문점과 각종 편의점, 은행과 약국, 의료기기, 분식업종도 좋다. 병원이 들어서는 경우 이른 새벽시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영업시간이 매우 길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음식업과 관련된 모든 업종에서 투자대비 고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상가층의 내부 구조도 집객이 쉬운 세련된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577-7231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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