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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17 12:41 수정 : 2011.10.17 12:41

은피부과 김태은 원장. 자료 제공 : 은피부과

자외선 차단제, 항산화 비타민 섭취와 더불어 ‘쿨 클리닉’으로 기미 완전 접수

30~40대, 그 이상 나이를 가진 여성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늘어진 피부, 팔자주름, 관절염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고민은 얼굴에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는 ‘기미’일 것이다.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으로 갈색의 점이 얼굴이나 팔 등에 생기는 질환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주로 많이 나타난다. 유전적,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태양광선에 의해 유발되기 때문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욱 두드러지게 발생한다.

얼굴을 칙칙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기미없애는방법에는 먼저 태양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야 한다. 태양에 노출될 경우 이미 생긴 기미가 악화되기 때문에 외출 시 자외선 차단지수 30이상의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비타민 C를 포함한 항산화 비타민과 채소를 섭취해 기미를 예방할 수 있다.

강남 ‘은피부과’의 김태은 원장은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 일상 생활 속 노력과 함께 이미 생긴 기미제거를 위해서는 전문병원에 방문해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며 “완전한 기미치료를 목표로 한다면 기미 색소를 분해하는 쿨 클리닉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저로 기미 색소를 분해하는 쿨 클리닉은 MLT을 이용, 색소 깊이에 따라 피부층별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또 Obagi Blue Peel, Glycolic Peel, AFA Peel, Chemical Peel, Salicylic Peel 등은 분해된 색소 제거와 색소를 품고 있는 각질형성세포를 건강한 정상 각질형성세포로 교체해 준다.

병원에서 치료와 더불어 피부과 전문의 처방의 코스메슈티칼 ‘Obagi Nu-Derm’을 통해 집에서도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Obagi Nu-Derm은 치료용 화장품으로 어두운 색소를 흐리게 하고, 색소 침착된 각질세포는 제거해 정상적인 피부 주기를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로 바꿔준다.

한편 여드름치료, 기미, 다크서클 등을 치료하는 방법인 은피부과의 쿨 클리닉은 피부재생과 피부건강을 목표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은피부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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