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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4 16:14 수정 : 2011.10.24 17:16

자료제공 : 루시

‘약식동원(藥食同源)’ 이라는 말이 있다.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말이다. 즉, 좋은 음식은 약과 같은 효능을 낸다는 말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있어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달래주는 먹을거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긴 했지만, 영양 불균형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도 건강에 이로운 재료들을 접목하여 새로운 브랜드와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즉석김밥’ 이라는 신조어를 창출해 내며 지난 17년간 김밥․분식 브랜드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주)김가네에서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효능이 탁월한 ‘수퍼푸드(Super Food)’를 활용하여 맛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신개념 치킨 카페 ‘루시(www.lucie.co.kr)’ 출시하여 친환경 건강 브랜드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슈퍼푸드는 미국의 인체노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Steven Pratt) 박사의 저서 '수퍼푸즈(Super Foods)'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의 저서에 따르면 고영양 저칼로리인 수퍼푸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 당뇨병, 치매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생활의 활기를 찾아 윤택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박사가 제시한 토마토, 콩, 호두, 요구르트, 호박 등 14가지 수퍼푸드 외에 언제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지난 수세기에 걸쳐 영양이 입증된 음식들을 아울러 수퍼푸드라 통칭하고 있는데 ‘루시’는 치킨과 함께 이러한 슈퍼푸드를 접목하여 다양한 종류의 프라이드 치킨과 색다른 맛의 소스 치킨, 담백한 오븐구이 치킨 등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루시

또한, 메뉴마다 ‘치킨무(절임무)’를 대신하여 오이, 당근, 양파, 고추, 레몬, 통후추, 월계수 잎 등의 각종 채소와 과일로 만들어진 ‘수퍼피클’이 제공되어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다.

‘루시’는 단순히 기존 치킨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형태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치킨 요리를 통해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건강 브랜드이다. 따라서 ‘루시’의 매장 콘셉트 역시 편안하고, 안락하면서 생기 넘치는 공간 연출을 통해 고객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을 통해 올바른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하였고,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하여 재료에 대한 안정성도 높였다.

‘루시’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건강한 치킨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 우리는 영양부족보다는 영양과다의 잘못된 식습관이 더 문제인 시대에 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참살이(웰빙)가 소비 키워드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친환경 재료인 슈퍼푸드로 맛을 낸 건강한 치킨 브랜드 ‘루시’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문의: 02-923-7127

* 자료 제공 : 루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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