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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8 09:51 수정 : 2011.10.28 09:51

자료 제공 : 세비앙

- 세비앙(주) 친환경 절수제품과 전통가옥에 어울리는 욕실제품 선보여.

욕실전문기업 세비앙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통가옥에 어울리는 욕실제품과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공간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리기 위해 도예가 청암 김순식씨와 함께한 ‘룩스청암’은 도예기법을 통해 욕실의 고급스러움과 단아함을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욕실의 모든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All-in Bath’는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공간에 맞춰진 제품으로 수납, 샤워, 세면대 등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수납과 사용편리성을 강조한 신제품 ‘UD’, 빌트인 샤워기 ’히든’ 등 다양한 욕실제품이 선보인다.

세비앙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욕실공간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친환경 건축자재의 발견’이라는 주제의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관련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자료 제공 : 세비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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